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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이 강의를 들으면서 새롭게 생각해 보게 된 물음이다.
비교적 남들보다 풍요롭게 살아왔기 때문에 부모님이 물려 주신 돈으로 평안히 살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렇지만 어렵게 일궈내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의 모습을 보며 자라온 나는 사람은 생산적으로 살아야 하며 내가 갖고 있는 능력으로 건강하게 사회에 환원하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님이 주신 것을 그대로 소비하며 지내는 것은 벌레같은 행동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부모님이 주신 것을 최대한 잘 활용해서 다시 효도도 하고 내 아래 세대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내가 언제 행복한 것인가?'
<업무영역>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잘 하고 있을때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최선으 다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때
<가족영역>
-가족끼리 서로 응원하고 행복해할 때
-가족이랑 여행할 때
-남편이랑 손잡고 걸을 때
<친구영역>
-오래된 친구와 편히 만날 때
-서로의 추억을 행복해하고 응원할 수 있을때
<신앙영역>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내 자신이 되려고 노력할 때
'나는 투자를 왜 공부해야 하는 것 인가?'&'내가 이 투자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위의 영역들을 유지하고 더 활성화 시키고 싶다.
돈이 목적이 되어 그것을 따라가는 삶은 나의 주체성을 잃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다 상황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선택을 할 수 있으려면 경제적인 자유가 어느정도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현재 삶에서의 절약도 중요하지만 투자를 통해 앞으로의 미래계획에 있어서 어떤것이든 좀 더 본질적이고 핵심적으로 의미를 찾아가며 결정하려면 경제적인 자유가 필요하기 때문에 고로 투자에 대한 로드맵을 그리고 실천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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