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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고 내가 듣는 거니까 아무 때나 들을 수 있을 때 듣자"
매일 퇴근하고 와서 가족들과 시간 보내고 나면 저질 체력 때문에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으면 와~. 정말 좋다. 하다가도 끝나면 남 얘기 같고.
다음날 퇴근해서 들으려고 하면 또 '나중에 듣지 뭐. 돈 내고 내가 왜 조바심 느껴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갑질이 생각났습니다. 돈 냈다고 무시하는 것이 갑질.
이렇게 좋은 시기에 투자 방법을 떠 먹여 주는데도 안 듣고 편히 쉬려는 것은 미래의 나에 대한 갑질.
말장난 같지만 이 강의를 들어보면 안 듣는 것이 죄책감 들고, 실행 안 하는 것에 대한 조바심과 죄책감이 듭니다.
2강 수강 후 저의 결론은
고맙습니다. 너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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