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2기 폭염도 2겨내고 5를곳만 발견하조 양이꽃님] 1주차

8월의 불볕더위에 어떻게 임장을 하나

걱정하며 수강신청을했지만 8월의 열기를 꺽을만큼

우리조의 열정은 더 뜨거웠다.

제주바다님의 강의가 마침 대전이어서 더 관심있게 강의를 들었다.

하지만 왜이리도 어려운지 실준반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어려움에 또 부딪히고 말았다.

분당을 임장할땐 모두 아는 동네다 보니 쉬웠는데 대전은 지역이름도 헷갈리고 아파트이름도 낯설다 보니 머리가 뒤죽박죽이다.

설명을 너무 꼼꼼히 잘 해주셨는데 한번 듣고는 도무지 모르겠다.

오늘 과제가 끝나면 한번더 들으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