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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내인생에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고 단언 했습니다.
그런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널려 있었음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주우이님의 첫투자처인 수지 풍덕천동 그자리에 제가 있었습니다.
신분당선이 들어오기전 강남으로 광역버스타고 1시간씩 출근하는 사람중에 제가 있었습니다.
자리가 없으면 서서 가기도 하고 자리에 앉으면 꾸벅꾸벅 조는 사람중에 제가 있었습니다.
돈은 많이 벌고 싶으면서도 벌려는 생각을 하지 않는 사람중에 제가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집을 사자고 해도 빚을 지느니 전세금 올려 주는게 낫다고 우기는게 저였습니다.
빚안지고 사는 내가 성공한거라 자기위안을 삼았습니다.
똑같은 시기를 살아가는데
누군가는 투자를 하고 누군가는 포기를 했습니다.
누군가는 미래를 꿈꾸고 누군가는 과거를 원망합니다.
누구가는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하고 누군가는 그냥 늙어갑니다.
누군가는 '했다'하고 누군가는 '할껄'합니다.
나는 왜 앞에 누군가 되지 못하고 뒤에 누군가가 될까요?
왜? 꼭 뒤를 선택할까요?
강의를 들으면서 앞의 누군가가 되길 바랍니다.
이번 기회는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기회는 널려 있었고 지금도 널려 있습니다.
다만 그걸 알아차리지 못할뿐 입니다.
어찌 보면 기회는 내가 만드는 것이고 만들어 가는것 입니다.
기회는 창조입니다.
나만의 기회를 창조해야 합니다.
타인의 선구자적 발자취를 교훈삼아 배우고 익혀
나만의 기회로 만들고 발전시켜 성공하렵니다.
성공해서 '했다'하겠습니다.지금을 회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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