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본
아무리 좋은 투자처라 해도 가격이 높으면 매력이 떨어집니다.
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국내 대표 기업인지, 반도체 분야 세계1등인지, 앞으로 그 산업이 유망한지는 상관없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가격 대비 이 기업이 내게 주는 이윤이 얼마나 되는지 비교해야 합니다.
-> 싸게 사는 것이 원칙이다.
본
이 기업의 적정가치는 00원이다.
그런데 지금 이 기업 자격은 그보다 훨씬 낮은 00 원이다.
지금 이 기업을 사서 기다리면 00% 수익률이 예상된다.
이 수익률은 내가 기대수익률 보다 높으므로 산다.
-> 주식 매수는 기업의 적정가치를 계산하는 작업에서 출발한다.
본
잘 모르는 기업이나 본질가치가 낮은 기업에 투자하는 건 삼가해야 한다.
버핏과 멍거는 능력의 범위 내에서 투자하라는 말을 강조한다.
특히 그 범위가 좁은 것 같다. 지금까지 한 번도 삼성전자에 투자해본적이 없고 우리나라에 바이오산업
열풍이 불 때도 거의 손댄 적이 없다.
모르는 곳에 투자하면 대부분의 손실을 봅니다.
-> 앞마당 아닌데 투자 불가능
본
가치투자
그레이엄은 기업의 본질가치는 각기 다르고 그보다 낮은 가격에 매입하면
안전하게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얘기 했습니다.
적당한 기업을 싼 가격에 사지 말고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라.
버핏은 이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본인이 경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로 놔두기로 결심합니다.
-> 가치투자의 개념 일맥 상통
적용
꼭 지키는 투자 원칙이 있다면 무엇일까?
투자 기준에 들어오지 않으면 매수하지 않는다.
발제문
P185
좋은 기업을 사야 합니다. 그리고 싸게 사야 합니다. 이게 제 두번째, 세번째, 투자 철학입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다면 기업의 질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그 기업이 내재 가치 보다 낮은 가격에만 사면 그만인걸 요 또 너무 잘 안다고 착각하면자기 판단이
맞는다고 여기 비싼 가격에 많은 금액을 지르게 됩니다.
꼭 지키는 투자 원칙이 있다면 무엇이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 봅시다.
댓글
평온부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