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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성동구.. 임장가서 애매하게 느껴졌던 부분들, 내 눈엔 좋아보이지 않는데 사람들이 여길 좋아할까? 대체 좋아진다는데 좋아진다는 수준이 어디까지를 의미하는건지.. 제주바다님이 깔끔하게 답을 정해주셔서 의문이 풀렸습니다!
답정녀..님 감사합니다.
본: 2급지 선호도 빠지는 곳 vs. 4급지 대장. 4급지 대장 선택 가능
깨: 급지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었구나
적: 급지가 아닌 단지가치로 판단하자
본: 역세권도 다 같은 역세권이 아니다.
깨: 새로 들어설 교통라인만 확인하고.. 수혜단지를 follow up 안했다..ㅠ
적: 지하철 수혜단지들 정리하고 트레킹 대상에 넣는다. 호재가 가격에 반영이 되었는지.. 확인
본: 구마다 우선순위로 보아야 하는 입지가치기준이 다르다.
깨: 사람들이 그 지역으로 가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적: 단지장표에 입지가치를 분석하고 투자시 참고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해놓는다.
본: 지금 시장은 매매가가 내리고 전세가가 오르는 시장이 아니라, 매매가는 조금씩 오르면서 전세가가 크게 올라붙는 시장이다.
깨: 하락장이라고 매매가가 내리길 기다리는건 안되겠구나
적: 전세가율의 변화를 잘 살펴본다. 트레킹시..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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