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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3강은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및 임장지역 선정방법에 대해 선배 투자자인 양파링, 주우이님의 강의였다.
내가 막연하게 알던 부동산 투자 지식들에 대해 실제 사례를 보여 주시면서 어떻게 입지 평가를 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에 대해 기준을 세우고, 기준에 부합하는지 평가하는 방식으로 입지를 분석하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단지를 비교하는 방식이다.
결국 많은 지역을 알아야 하고, 많이 비교해야 더 좋은 가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마트에서 과일, 채소를 살 때 사려고 하는 물건과 다른 물건을 열심히 비교해서 최종적으로 구매할 물건을 정하듯이 부동산도 열심히 지역을 알아가고 매물간 비교를 해야만 좋은 가격, 좋은 물건을 만날 확률이 커진다는 원리인 것 같다.
둘째 딸 체험수업을 위해 토요일 오전에 성남에 방문해서, 아이를 체험 수업에 보내고 남는 시간동안 위례신도시 임장을 했다. 임장이라고 하면 거청하게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생각해 보면 임장이라는 말 자체가 현장에 임하다, 즉 현장에 가 보는 것이라는 의미이다.
처음 둘러보는 동네여서 내가 모르는 지역을 보는 재미가 있었다. 걷기, 달리기를 좋아해서 여기 저기 빠른 걸음으로 둘러보니 건강에도 좋고 뭔가 아는 지역이 늘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또 좋았다.
돌아다니며, 학원가는 어디에 있는지, 어떤 학원이 있는지, 왜 학원가가 여기에 있을지도 고민해 보고, 상가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도 보고, 어떤 사람들이 상가 주변에 오가는 지도 보며 사는 사람들의 연령도 생각해 보았다.
결론은 강의에서 얘기하는 많은 사람들이 살기 원하고 찾는 그런 지역이 역시 입지가 좋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맹모삼천지교 하듯 교육이 좋은 지역에서 살고 싶어하고, 누군가는 직장이 가까운 곳에서 살고 싶아하고, 또 누군가는 상권이 잘 갖춰져 있는 지역 주변에 살고 싶어할 것이다.
이런 지역을 알아가고 그 지역에서 가장 좋은 가격의 물건을 찾아야 하는 게 부동산 투자의 기초라는 것을 알게 된 계기가 된 강의였다.
마지막 4강도 잘 듣고, 꼭 복습을 해 보고, 최대한 많은 지역에 임장을 가 보도록 노력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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