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완성반(코코현이)] 수강후

강의 수강 계기는,

목돈 마련을 위한 부업 강의가 시급했지만 부업에 대해 두려움이 컸던 저였어요.

할줄 아는것이 없는데, 시도만 하다 마는것은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됐어요.

그렇게 도전하지 못하고 시간만 보내던 어느 퇴근길, 로이님의 '천원짜리 전자책 강의'가 눈에 띄었어요.

그것도 강의 당일, 한시간 전에 말이죠.

전혀 관심없는 분야라 전자책? 사는사람이 있나? 싶었지만

'천원짜리 들어나 보자' 라며 식사하며 편하게 들었더랬죠.

식사 도중 나도모르게 식사 속도가 빨라지고, 받아적기 시작했어요.

'이거다!'

이건 내가 의심하는 '판매'가 되지 않아도

이 기회에 배워두면 어디든 다양하게 써먹을 수 있을것 같아 아이템 하나 얻는 기분으로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물론 '판매'는 로이님이 보장하는 부분이라 따라만 가면 된다는 확신이 있었구요.

지금은 3강까지 듣고 글쓰기 스케쥴 중 하나인 '휴강' 중인데요,

격려와 용기를 주시는 로이님과 동료님들 덕분에 동기부여 받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