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 9시 부터 조모임을 시작했는데
12시가 넘어서 마쳤다.
뜨아!!!!
이번엔 선배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었다.
우리의 조모임에 도움을 주신 민갱선배님!
정말 그 분의 열정과 친절에 감사를 표한다.
늦은 시간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질문에 너무 나도 친절하게 잘 답변해 주셨다.
월부에선 열심히 하는 사람에겐 서로가 정말 큰 서포트가 되어 주는것 같다.
난 그 열심에 정말 오늘도 놀랐다.
다시 한번 늦게 까지 조모임을 잘 인도 해 주신 민갱선배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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