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조금씩

투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은 간절한데 첫 발을 어떻게 내딛어야 할지 엄두가 안나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강의를 계속 들으면서 정말 조금씩 조금씩 눈 앞의 안개가 옅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마지막 강의 끝부분에 주우이님께서 '실력이 모자랄 수는 있지만, 노력이 모자라면 안된다'는 의미의 말씀을 해주셨는데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임장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직은 막막하지만 임장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느리더라도 꾸준히 행동하고 실력을 쌓아나가 지금보다 더 나은 경제적 상황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