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강 후기를 쓰게 되네요.
바쁘지만 더 바쁘신 분들도 열심히 하시는 걸 보면서 수강을 결정했고, 과정에 있어서도 포기할 상황이 너무나 많았음에도 틈틈이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과제도 제대로 못했지만 일단 완료하는 거에 목표를 삼고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완강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JS님! 벌써 4주차 강의 들을때가 됐다니 시간 빠르지 않나요? ㅎㅎ 마지막 강의까지 같이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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