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 수록 더 어려워 지는건 뭘까? 내가 더 나아갈수 있을까? 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아침 일찍 일어나 강의 듣는 모습에 깜짝 놀랍니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강사님들의 마음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폼생폼종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9,986
51
월동여지도
25.07.19
62,820
23
월부Editor
25.06.26
104,059
25
25.07.14
16,719
24
25.08.01
74,051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