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0기 86조 최블리맘]

강의를 들을수록 너바나남 ,너나위님 등등 튜터님들 뵙고싶다...

나도 저렇게 선배들과 같이 배우고싶다 그러기 위해서 열심히 해서 한단계 한단계 씩 선배들처럼

열심히해서 커리큘럼을 따라 과제도 독서도 임장도 조모임도 열심히해야겠다 다시한번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기초반 보다 그래도 강의 복습도 열심히 하고있는 나를 칭찬하며

길고 꾸준히 발전하자~~~~!

나는현재 어디엤는가 1단계 반짝임단계 ~^^ 반짝반짝 이런것이 있구나 왜 진작 몰랐을까

더어린친구가 열심히 하는것 보면 멋있고 , 대단해 보인다 나도 아직 젊기에 열심히 달려가자^^

공부하면 할수록 아내가 현재 돈을 많이 깔고 앉아있구나를 깨닳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에 특례보금 자리대출을 받으면 다주택이 될수 없다는것을 알았다

열심히 공부하여 투자를 하게됬을 때 제발금리도 떨어져 좋은 대출로 갈아타서 내꿈인 다주택자!! 열심히 내 나무들을

심어야겠다...

자꾸 조급해지고 빨리해야할것 같고 임장도 빨리 여러군데 조원들과도 친해져서 언능 다니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처음부터 기초반에서 기초를 다지고 중급반에서 독서를 열심히하며 마음을 좀더 다져야겠다

다 의미가 있구나 생각이들기 시작했고

양파링님도 너바나님도 조급해하지말고 그때의 투자처는 다있다고 하셨다

내안에서 최선을 다해 한달에 1곳은 꼭 임장을 가서 임보를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매주 금요일 마다 임장을 가셨다는 너바나님이 다시한번 대단해보이셨다 .

그래도 내남편도 내가 공부할수 있게 소리없이 육아의 지원을 해주어 고맙다는생각이 들었다,

내년에 꼭좋은시기, 앞으로의 5년이 투자할수 있는 좋은시기라고 말씀하셨다.

오늘 돌잔치를 청라지구에서 했는데 새로운 도시를 가도 아파트를 보게되고 루원시티 여기는 무슨아파트인지

네비도 보며 아파트이름을 다시보는나 , 청라호수공원에서 가족과함께 오리배를 타며 호갱노노를 보며 내시선은 양쪽아파트들을 보며 어디가 대장이지 시세가 얼마지 하는 나를 보며 남편이 웃었다

즐기며 물론 자금을 만드는것 체력적으로도 힘들지만 그안에서 즐겁게 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너바나님도 임장이 즐겁다고하셨다 ^^

행복의 십계명

1가족과 맛있는 식사하기

2.가족과 나들이하기

3.가족과 여행하기

4.맛있는 베이커리카페가기

5.두아이 자기전 꼭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며 잠들기

6.친한친구와 맛있는것 먹으며 수다떨기

7.드라이브가기

8.산책하기

9.아이와 간지럼피며 깔깔갈 웃기

10.남편과 야식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