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봉봉아이입니다.
3주차에는 제주바다님과 동북권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임장지가 동북권이다 보니
다른 지역보다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서남권도 좋았지만 동북권 얘기를 듣고 기억하다보니
공감이 더 잘 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지역을 훑어 평가해주실 때
그 단지가 어디고 어떤 환경이었는지 떠오르면서
나도 모르게 복습하는 느낌이랄까
역시 아는 지역이 있어야 강의가 더 귀에 쏙쏙 들어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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