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더 커져가는 전우애
함께 나눌수록 더 감사함을 느낌니다.
나의 소중한 38조 조원여러분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조모임을 통해 더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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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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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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