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10기 94조 아라원] 3주차 수강후기

인상깊었던 것

**동북권 투자고민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이성에 판단해야한다는 말.

누가? 이런 언덕에 살아? 싶지만 성북구에는 현재도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살고있다.

순간의 감정 느낀그대로를 현장에서 보고

자료들을 찾아 그것이 맞는건지 체크해보고

투자에 있어 이성적판단하기.

배운대로 임장하고 지역분석해야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판단할 수 있어!

>>반드시 그래야만 제대로 된 '가치'가 보인다.

분명히 뉴타운 신축이 들어오면 좋아진다고 배웠는데 실제로 가보니 진짜 좋아지는게 맞나?

>>성북구 장위의 앞으로의위상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전의 뉴타운들이 현재 어떠하게 변화되었는지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해본다.

학군지가 아닌 지역에선 학군에 대한 선호도 파악법!

각 지역마다 선호하는 학교를 유추해보고 찾아본다.

현재 임장지역인 동북권에 대한 설명으로 집중이 더 잘되는 강의였다.

그렇지만 영상으로 보는것보다 아무래도 단지에 대해 직접 찾아보고

생각해봤을 때 단지 내용이 더욱 오래 기억에 남는듯하다.

적용해볼 것들

-서울의 뉴타운들에 대한 자체공부!

-현재 임자지역내에 선호하는 학교는 어떤 학교가 있나?

학군적 특징은? (사립학교가 많은 ㅁ구, 뉴타운주변으로 학원이

형성되어있을거라고 예상했으나 기대했던것보다 학원이 많지않음.

이 학생들은 어디에서 공부할까?

학원가 찾아 현장확인해보기> 생활권이외에 선호학교주변의 단지 선호도에 대한 유추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