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후기 [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96조 빅토리아앤코 ]

1강 시작한지 엊그제였던 것 같은데

벌써 4강 마지막 강의를 듣고 후기를 작성하네요..

처음 시작은 비전보드 작성으로

마지막 꿈을 응원하는 메세지까지

감동으로 다가 오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월급쟁이 부자들을 만나기 전에는

몇 년간 희망 없이 긴 터널 속에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헤쳐나갈까 고민만 하다가

월부를 만나 조금씩 방법을 깨달았고,

이젠 미래를 헤쳐나갈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 희망이 현실이 되기에는 많은 고난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안한 미래와 가난을 벗어나려면

밤낮 없이 달려야 한다고 굳게 다짐하였습니다.

너바나님처럼 부자가 되는 건 고통스럽지만

평생 가난하게 사는 것은 더 고통스럽다는 것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인생이라는 길고 긴 여행을 떠나는데 중요한 것은

남들의 기준이 아닌 본인이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 아는 것...

인생의 목적지를 갖고 살아가려면

일상의 노예, 월급쟁이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CEO가 되어야 하는 것...

스스로가 인생의 주인임을 깨닫고 그에 걸 맞는 삶을 살아갈 때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것 ...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든 해낼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해 주었습니다.

잠깐 3년 고통스럽고 나중에는 편하게 사는 게 낫다는 말씀에 저도 3년 동안 매진하려고 합니다.

저에게 인생을 주제로 한 커다란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는 붓과 물감이 주어진 것 같습니다.

그 도구로 열심히 그림을 완성하여 감상할 수 있는 그런 미래를 상상해 봅니다.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젠가 그 꿈을 닮아갑니다. - 앙드레 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