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오늘도 일단 대충입고
임장을 나가고싶은
대충입고나와입니다!
벌써 열기 4강 마지막 강의네요.
재수강을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역시나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 4강은
열반기초 강의 중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명깊었습니다.
4주동안 좋은 강의 준비해주신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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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예측하는 것"
어김없이 등장하는
not A but B
예측하는 것은 내가 할 수 없는 일
미래를 예측하기 보다는
그저 최선을 다해 수영하는 법을
터득하는 게 내가 할 수 있는 것.
"싸이클"
가치가 있는 물건 + 타이밍
=> 확률이 정말 높아진다.
여기에 저환수원리까지..?
그럼 정말 정교하겠다.
"시련이 왔을 때"
'누구는 시련이 왔을 때
시련만 탓하지만,
반대로 누군가는 교훈을 찾는다.
그리고 그렇게 교훈을 찾는 사람들은
손가락을 외부가 아닌
나 자신에게로 돌린다.'
"역전세와 하락장"
우리가 겨울이라는 계절을
피할 수 있을까?
지구에 살면서 겨울은
반드시 맞이하는 것.
역전세와 하락장도 마찬가지.
상승이 있으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
셔츠님 <인생 통으로 보자>
칼럼 생각났음.
너무 좋아서 아직도 머릿 속에
박혀있는 칼럼인데,
이런 마인드 갖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모든 일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중요한 건 내 옆에 남은 결과물.
"매수/매도"
초보 때는 매수/매도 과정에서
경험으로 배울 수 있는 게 많다.
매도할 때 꼭지 잡으려 하지 말자.
조금 덜 벌고 팔더라도
수익률 200% 근접했으면
정말 훌륭한 투자다..!
"자극과 반응 사이의 공간"
부자가 되면 좋은 점 중 하나는
세상의 자극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
모든 자극에는 내가 반응을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있음.
감정적으로 바로 반응하는 게 아닌
내 반응을 침착하게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게 되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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