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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이번 강의는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강의였습니다.
처음에는 '아, 나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열심히 듣다 가도 듣다 보면 내가 할 수 있을까? 저건 선생님들의 상황이라 그런 건 아닐까? 내가 투자하면 안 오르는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 이걸 내가 언제까지 이어나갈 수 있을까? 를 반복하며 그래도 해야지 다잡으며 강의를 모두 들었습니다.
그런데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부자의 마인드를 듣고 마음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참 부정적인 사람이었습니다.
우울한 감정도 참 많고 걱정과 불안이 많은 친구라서 항상 걱정에 잠 못 이루곤 하였습니다.
제가 지난 20대에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떻게 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이런 주제들로 많은 고민을 하곤 하였는데요.
똑부러지는 해답이 나오지 않아 많이 답답했습니다.
왜 나만 불행할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걸까 이런 고민을 해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제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어떻게 해야 즐거운지 뭘해야 재밌는지 물어봐도 저는 감흥이 없었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난 대체 왜이러지 우울감에도 많이 빠졌습니다.
제가 그렇게 고민하고 고민하다 내린 결론은 제가 너무 남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과 나를 안다는 것이 이렇게나 중요한 거구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저는 여행을 가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는데 주변에서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하니 저도 여행을 가고 싶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건 여행을 가고 싶다기 보단 이 곳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것을 제가 착각한 것이었어요.
그걸 깨닫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잘 들여다 봐야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솔직히 지금 내 상황이 너무 초라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운동을 하며 체력을 기르고 욕심을 부리며 새벽 2시, 3시까지 공부하고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하던 생활을 뒤로하고 저녁에 12시 전에는 반드시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힘이 생기며 마음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오히려 잠자는 시간을 줄여가며 공부하는 것보다 일어나 있는 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몸에 맞는 패턴을 파악하며 나를 소중히 대해주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싫지만 필요한 일도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저를 그냥 놓아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러면 의욕이 생기지 않고 힘든 일이 왔을 때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으로 빠지게 되곤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너바나님은 참 멋진 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랑 너바나님이 처한 상황도 다르고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월부에 있는 강의는 모두 한 번 들어보고 내가 할 수 있는 부분까지는 최선을 다해볼까 합니다.
그 누가 뭐라 해도 그냥 묵묵히 꾸준히 한 번 걸어가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오겠지만 지금 제가 이걸 하고 싶은 이유를 잘 적어 놓고 생각하며 한 발자국 씩 나아가 보려 합니다.
저는 결국 성공할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너무 많은 생각보단 그냥 움직이려구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댓글
해마른님 결국 성공할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성공할 때까지 하실테니까요!!! 정말 생각보다 행동!! 행동하면서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너무 생각이 많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더라구요. 일단 나아가보시죠!!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