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조 모임시 감사인사하는 시간이 있었지만,
누가뭐래도 조장님이 가장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알고 우리 모두가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해외출장길에도 모임을 참석하는 것을 보고 놀람을 감출수가 없었네요.
이정도까지 해야되는 것인가 라는 생각도 하긴 했습니다^^
정말 많은 자극이 되었고,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우리 조원분들.
다들 일상 속에 끼어든 새로운 월부라는 환경이 많이 부대끼고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월부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10% 이내라지만, 그 10%가 우리가 되지 말란 법은 없자나요?
다 같이 좋은 성과를 내는 투자자로 성장하기를 바래 봅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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