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때맘입니다.
어느덧 열반기초 마지막 주를 맞았네요
조원님들이 마지막이라 지치셨는지 참여를 많이 못하셨지만
같이 하신 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매일 3시반 4시에 미모를 하시는 조원님
어떻게 하면 그게 가능한지 못여쭤봤네요~
한 달 동안 조금씩 부동산에 눈을 떠 가는 느낌이라고 하셔서 저도
21년 처음 열기 들으며 번개치듯 머리가 쭈뼛 서는 느낌을 받았던게 생각났습니다.
다들 그런 느낌을 조금씩 받았겠지요?
그렇게 메타인지를 하고 동기부여를 받는 강의가 너바나님 강의인 것 같습니다.
모든 걸 다 하나하나 알려주지만 바텀업 방식의 월부 투자는 힘들고 고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고 나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마치 중학교때 고교 과정 선행학습을 하고나면
지금 하고 있는 건 쉽게 느껴지는 것 처럼,
힘든 과정을 다 해내고 나면 스스로 투자를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6캔두잇1캔두잇 조원분들
다음 4월에도 모두 목표 달성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마지막으로 오늘 조장방에서 다시 본 스티브잡스의 연설을 인용하겠습니다.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산다면 제대로 살고 있다는 걸 언젠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지금 하려고 하는 일을 할 것인가?
Stay Hungry. Stay Foolish.
항상 갈망하라. 우직하게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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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기 : 조장님, 고생 많으셨고 늘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