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모임은 임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임장하면서 느낀점은 내가 예전에 살았던
광진구는 너무 달라졌고 살았던 지역이라 잘 알아서 늘 무시했는데 어리석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살았던곳 살고 있는 곳부터 앞마당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수업 듣는 한달은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하고 조급함과 생전 처음 듣는 단어들 사이에 바보가 된것 같은 기분이였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았고 이번 자극이저를 많이 돌아보고 몰랐던 긍정적인 저를 발견해서 행복했고 같은 목표로 조원들과도 같이 으샤으샤 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비젼보드를 다시 만들어보고 수익률 계산도 다시 해보야겠습니다
댓글
조앤님^^ 열기반 내내 마음이 저도 오락가락 했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조앤님~~ 확실히 내가 살고있는지역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월부들어오고 나서 그게 아니였다는 걸 실감하네요ㅜㅎㅎㅎ 앞마당만들기 파이팅!!!
임장으로 복기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비전보드 다시 만드신다니 앞으로 한 발 한 발 전진하시는 조앤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