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마스터 수업을 들으면서 ‘임장’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았지만 막상 임장을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막연하고 두려웠습니다. 실전준비반 첫 입문 강의에서 조금의 궁금증이 풀렸네요. 4월 한 달 동안 즐겁고 재밌게 강의 들으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임장도 하고 임장 보고서도 써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듯 하여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 부분에 '실제로 첫 투자가 없다면 수익도 없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강하게 남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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