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모두들 구체적인 계획과 노력이 있어 반성하게 되었다.
조금 느릴지 몰라도 계속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조급해 하지 말고 같은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야지. 함께하는 모든 조원들을 응원한다.
댓글
닐리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3.26
23,521
139
25.03.22
18,360
393
월부Editor
25.03.18
19,918
36
월동여지도
25.03.19
36,930
35
25.03.14
55,222
3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