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린 한달.
투자에 대해 새하얀 도화지 상태에서
그나마 연필로 스케치는 할 수 있었던 한달의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투자의 개념과 그 원리에 대해 감을 잡게 해주신 너바나님을 비롯한 멘토님 튜터님 그리고 같은 조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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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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