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보들도 얻고, 이전 수업을 한번 더 상기하는 한 주였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듣게 될 다른 강의들을 맛보기로 경험하게 된 것도 좋았습니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60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71
23
월부Editor
25.06.26
104,190
25
25.07.14
17,586
24
25.08.01
75,187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