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조 마지막 조 모임
한 달이 훌쩍 지나버렸다
아쉽기도 하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
강의를 듣고 독서도 하면서 안목을 조금씩 키우고 있는데 그래도 조 모임이 없었다면 정말 허전하고 후회가 되었을 것 같다
임장도 다니고 열심히 하는 팀원분들 보면서 자극도 받고 조금 더 밀접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
월부에서 열공하다가 또 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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