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실천이 두려워서 모른척 넘어간지 십수년이 지나 이제서야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오티강의를 듣는데 왼쪽상단에 보이는
모른다는건 20살이후 소용없다는 말이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강의를 보니 많은사람들이 열심히 투자금을모으고 자산을 불려나가기 위해 열심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가지고있는 시드머니의 차이에서 생각과 고민이달라진다는것을 느끼면서 저를 다시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모른다는 이유로 피해왔던 내 현실과 아무것도할수없었던 지금까지의 모습을 자각하고 앞으로 듣게될 강의를 통해서 그릇을 키우고, 자본을 키우는.
알고있는 제가되기위해 한걸음한걸음나아가겠습니다.
댓글
좋습니다!! 같이, 함께, 꾸준히 달려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