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는 것도 뭔가 용기가 필요한 부린이입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배우면서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내 강의실 들어가보니 내집마련 기초반 가이드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샤샤와 함께님이 오리엔테이션 내용도 귀에 쏙쏙 박히게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프닝 강의를 보면서 개개인마다 상황은 다 다르지만 부린이들의 부동산에 대한 고민은 대체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지금 사야/팔아야되나? 언제 갈아타야되나? 똘똘한 한채? 2주택/다주택 포지션?..등등
저도 부린이로서 아직 많이 고민되고 또한 제 자신의 생각에 확신도 없고 하지만, 월부에 강의 커리큘럼도 잘되어 있고 열심히 배우고 실천하다 보면 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의 부동산 공부 첫시작을 알리는 내마반 기초반 강의 너무 기대됩니다^^
댓글
이사공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