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투브를 통해 월부를 알게되었고, 월부의 첫 영상을 본 후 강의를 듣자는 마음을 먹기 까진 2~3달정도 걸린 것 같아요. 그동안 직장도 이리저리 바꾸며 배움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했고, 지금 생활이 안정된 지 4개월 남짓 되었어요. 그 와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처럼 하면 원하는 곳에 사는 게, 돈을 버는 게 불가능 하겠더라구요. 스물스물 올라오는 불안감에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부동산에 첫 발을 떼어보려 합니다. 유튜브 영상을 들으며,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공식을 들으며 이해가 안되는 것들이 여럿 있엇는데 확실히 듣고나니 첫 강의만으로도 이해가 되는 부분들이 꽤 있네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결국 저평가된 것, 저가치인것을 찾는다는 느낌은 비슷한데 그 가치를 결정하는 건 배우는 이의 몫이겠쬬. 뭐든 되고 싶은 분들, 하고 싶은 분들, 저 같은 분들 모두 응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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