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꼽으로 플렉스하고 싶은
눈플입니다.
실전반 4주차 강의는 식빵파파님이 해주셨는데요.
저도 남성분인줄 알았는데 여성분이라서 놀랐습니다.
식빵파파님은 비교평가에 대해 의문을 남기지 않으려고 의식적인 노력을 하셨다고 하는데요.
나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라는 점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항상 궁금한게 많지 않은편이고 스스로의 느낌적인 느낌을 믿는편이였는데
그래서 항상 비교평가가 허술했던 것 같습니다.
식빵파파님이 강의를 통해 비교평가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지 않았으면 큰일날뻔 했네요.
천만다행입니다.
출처 입력
이번 실전반에서도 튜터님께서는
항상 단지들의 개별적인 선호도에
집중해야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비교평가가 필수였는데요
비교평가 참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비교평가를 하다보면
생활권, 같은 지역, 그리고 급지를 넘어선
비교평가를 하게 되는데요.
식빵파파님이 이번 강의를 통해
비교평가를 하는 일종의 툴을 알려주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부생활하면서 배웠던 내용중에
제일 공식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 방법이라면 나도 비교평가를
제대로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식빵파파 튜터님께서는 이 세가지 요소로
수도권 비교평가를 사례를 통해 계속 말씀해주셨습니다.
생활권내, 지역간 사례를 통해 (+동특)
치열하게 비교평가를 해보고
꼭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임장지에서 1등을 뽑을때도
앞마당에서 1등을 뽑을때도.
꼭 알려주신 비교평가를 통해
지금 가격의 천장을 열어야되는 시기의
최선의 선택을 해보겠씁니다.
식빵파파님의 4주차 강의를 접하고
최임전 강의를 듣고 최임마무리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생활권별 최종단지들은 뽑았지만 비교평가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했다고 느꼈는데요.
늦게라도 배우면 바로 해봐야죠.
오늘 루틴으로 시세체크를 하면서 강의에서 배운대로 비교평가를 해보았는데요.
그 효과가 생각보다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비밀 무기를 배운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꾸준하게 반복숙달해서 머리속으로만 돌려봐도 나올 수 있게
나만의 무기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 강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BM
1. 식빵파파님 비교평가 툴 임보에 반영하기.
2. 식빵파파님 ㅁㅁㅈㅂㅈㄹ,ㅈㅎㅅㅇㄹ,ㅌㅈㄱㅈ 임보장표 내 임보에 추가.
3. 가격의 천장을 열어보기
4. 시세트래킹 재정비, 다시 작성하기
댓글
눈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