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입니다.
가격의 흐름을 보면서
앞마당의 분위기를 읽는
역할을 해주는 시세트레킹
시세를 많이 볼수록
시장에 대한 흐름을 볼 수 있다.
임장과 임보를 투자와 연결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시세트레킹이다.
매번 시세트레킹만
정신없이 했었던 것 같은데
가격에 대한 생각과
시세트레킹 후 싸다고
생각되는 단지 뽑기도
적용해봐야겠습니다.
시세트레킹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기회를 제대로 잡을 수 없다.
실시간 분위기를 알 수 있고,
누구보다 빠르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임장보고서의 뒷부분이
투자자의 진짜 실력이다.
요즘 적당히 하며 천천히 느는 것보다
머리도 아프고 좌절도 많이 하며
의식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금만 더
머리 아프고, 좌절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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