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5기 4계절 투자 6배 수익조 부공살] 1강 후기 - 임장의 A-Z

안녕하세요

흔들리지 않을 실력을 갖출

부공살입니다.

1년 만에 다시 듣는

실전준비반!

이번 1강은 월부에서 말하는

임장에 대해서

A-Z까지 알아보고

어떻게 하는건지

하나하나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것

여러분들이 생각했을 때

투자에서 제일 중요한 게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지금 당장 떠오르는 건

1.가치 대비 싸게 사는 것

2.남들 말에 흔들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과 확신을 갖는 것

3.영끌과 같은 무리를 하지 않는 것

등

"

투자에서 여러분들에게

매수가 가장 높은 허들일 것 같은데

그것보다 더 큰 허들은 보유에요

보유를 잘 하려면

가치에 대해서 잘 알고

여러분이 손해보지 않으려면

매수와 매도를 어떤 시점에 해야될지

가치와 가격을 비교해보는게

너무나도 중요하다

"

-자모님-

역시 제 생각도 매수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BM⭐

✅투자한 아파트에 대해서 잘 알기

✅투자하는 이유가 명확해야 함

✅수익을 낼 수 있는 가격 레벨을 알고 있기

임장하는 방법

임장을 한 번도 안해본 사람들은

임장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되는지

참 막막하실텐데요.

실전준비반답게

월부인들이 모두 하고 있는

임장의 방법에 대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월부에서는 1주차에 흔히들

분위기임장을 나가는데요

이 분임을 나갈 때

그냥 걷고 오거나

산책을 하는 게 아닌

어떤 목를 가지고

어떤 것들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다시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2,3주차에는 보통

단지임장을 진행하는데요

저도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고

지금도 잘 하고 있는지 모르겠는

항상 헷갈리는 부분인 단지임장ㅠㅠ

단지임장을 하는 본질은

해당 지역에서 그 단지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고

내 투자에 적용하여

선호 단지에 투자하기 위해서 이고

지금 시장에서는 이런 이유들 때문에

더 집중해서 단지를 보아야 하고

그런 것들을 통해

선호도 차이를 구별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분임과 단임이 모두 끝났다면

마지막으로 단지 리스트업을 해서

그 중에서 매물임장을 진행하는데요.

이게 초보자분들에게는

되게 큰 벽 중 하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 손을 벌벌벌 떨며

부동산에 전화하고 횡성수설하고

방문해서도 어버버하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강의에서는 초보자 분들이

단지 리스트업도 스스로 하실 수 있게

기준을 주셨는데요.

그렇게 찾은 단지들을

어떻게 매물임장하느냐!

저는 매임을 처음할 때

부사님을 대하는 태도나

모든 것들이

공부하러 온 사람처럼

너무 티가 많이 났었는데요.

물론 지금도 그런 티들이

아예 나지 않는건 아니지만

지금은 단지와 그 매물의 상태와

상황에 집중하고 매임을 하다보니

사장님들도 적극적으로

응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BM⭐

✅투자랑 연결 짓는 임장하기

✅직접 지하철을 타고 지역주민의 입장 경험하기

✅각 임장마다 목적을 가지고 하기

가져야 하는 자세

일반인이 투자자로

점점 변해가면서

어떤 부분들을 알아야 하고

어떤 자세를 가져하는지

디테일하게 알려주셨습니다.

"

투자판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똑똑한 사람도, 재능이 있는 사람도 아닌

될 때까지 하는 사람입니다.

"

-자모님-

월부에 처음 들어오고

비전보드를 쓰면서

열정이 가득하셨을텐데요.

한 달 한 달 업무만으로도 바쁜데

임장나가고 임보를 쓰는 것들을

반복하고 지속해나가다보면

점점 힘이 부칠 때가 많이 오는데요.

아마 월부에서 공부를 1년 이상

하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실거에요.

그렇게 쏟아부었는데

시장이 하락장으로 변해있고

투자를 했는데 역전세가 나는

이런 상황속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을 보면

본인이 내린 결정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게

저는 느껴지더라구요.

"

실전준비반을 통해

스스로 경험하고

주체적으로 생각하는

투자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자모님-

오랜만에 듣는 실준반이지만

2년 전 처음 들었을 때와

1년 전 재수강했을 때

그리고 지금.

확실히 받아들여지는게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여러분들도

실준반을 통해서

많은 걸 배워가셨음 좋겠습니다.

긴 시간 동안 강의하시느라 고생하신

자모님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