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전세 =>입지독점성 체크 2) 대량공급 => 3년 내 입주물량 체크 3) 무리한 전세가x, 전세보증금 10% 보유)
- 역전세 대비하기 위해 플랜 B가 있는지. 최악의 상황에 얼마까지 떨어질지를 예상한다.
4) 수익시기는 최대한 길게 잡기. 고정적인 수입(급여)로 헷지한다.
좋은 투자란? 잃지않는 것(원금 보전), 그 다음이 수익률의 크기
=> 수익률의 높고 낮고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제일 중요한 것은 원금 보전이라는 것. 기억하자
가치투자: 같은 가격이면 어디가 더 입지가 좋지?같은 입지라면 어디가 더 싸지?
=> 불황일 땐 호재를 보고 투자해야한다는 점. (호황일때는 이미 가격에 호재가 반영되어있으므로 보지 않는다.)
부동산 투자 기준 ★ 1) 저평가 여부 2) 환금성 3) 수익률 4) 원금보존 5)리스크대비
=> 환금성의 의미를 알았다. 바로 매매가 가능한 물건(실수요가 많은지)과 연결되는 개념,
부동산에서는 환금성이 좋지 않은 물건을 사지 않는다.(아파트 저층, 빌라)
3대가 덕을 쌓아도 안팔리는 주택이 도시생활주택, 빌라 라 말에 ~우리는 현금흐름형이 아닌
시세차익형투자를 하므로 환금성 좋은 아파트가 제격이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수익률 높이는 방법
1) 앞으로 가치가 오를 곳 2) 적은 투자금 3) 전세값 상승할 곳
적은 투자금은 역시 매전갭이 크지않은 곳에 투자하라는 말이고, 동시에 충족되어야할 것이
매매가(=가치)가 오를 곳에 투자하라는 것.
즉, 같은 가격이면 입지좋은 곳(가치)에 싸게 투자(적은투자금)하라는 가치투자와 일맥상통된다.
하지만 전세값이 상승 할 곳은 생각 못했다. 매매가 흐름뿐 아니라 전세가 흐름도 같이봐야하는 것
전세값이 상승하면 결국 수익률이 무한대가 된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전세값은 1)입주물량 2) 물가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자!
리스크 헷지방법
1) 입지독점성을 갖는가? 2) 입주물량 체크 3) 무리한 전세가 설정 x(5%정도 상승)
4) 수익시기는 최대한 길게 잡기. 고정적인 수입(급여)로 헷지한다.
=> 결국, 수익률을 높이고,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선 공급량 체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또한 입지독점성이 중요하다. 입주물량이 적고, 실수요가 많은 곳 !
입지독점성이 좋은 곳은 원래 전세가로 돌아온다는 것!
=> 결국 시세차익형 투자는 최악의 경우를 예상한 플랜 B를 가져야 한다.
(전체 보증금의 10%는 보유, 떨어질 전세가를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