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4기108조 대해]

2월부터 지금까지 강의를 들을수록 정말 새롭고 유익하고 놀라운 내용들에 정말 이 강의를 수강하기 잘했구나 감탄하게 됩니다.

오늘 실준반 자음과모음님의 1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 나태주 시인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도 새롭게 재해석해 주셨습니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여러번 되새겨 우리 자신을 스스로 격려하고 잘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도록 말이죠.

1강이 끝나자 마자 입가에 실미소를 띄며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저를 봅니다.

감사합니다. 자음과모음님

1강을 듣고 나니 더더욱 월부 레시피를 더 배우고 익히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확신이 듭니다.

54기108조, 우리조가 곧 분위기 임장을 나가기로 하였는데요.

그 전에 오늘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익히고 빨리 임보를 작성해 보고 싶습니다.

분당에 대해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부동산 투자자로서 속속들이 알아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첫 분임에 나갔을 때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긴장되고 떨림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얻게되는 조그마한 성공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미리 갖어 보며 후기를 마무리 하렵니다.

함께 분임을 나갈 54기108조, [한달동안 10중8구 저평가단지찾아내조] 조원분들도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