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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에 열광하는 이유를 직접 확인한 순간

23.09.18

그 어려운 실전반 수강.

실전반 과정보다 수강신청이 더 어렵다고 악명높았던 과목이다.


실전반이 다른 강의와 차별점이 있는건 바로 튜터님과의 시간을 통해 임장을 하고 보고서를 분석한다는 점이었다.


무엇이 다를지 얼마나 내가 얻어갈 수 있을지 설레임과 두려움이 공존했던 수업이었다.


동료들의 임장보고서 발표시간에는 내가 부족한 점을 보다 빠르게 파악할 수 있었고 어떻게 개선하면 나아질 수 있을지 파악이 가능했다. 막연하게 벤치마킹 하는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바로 질문을 통해 파악을 할 수 있어서 내것으로 만들기 용이했다.


또한 튜터님께서 별도의 코멘트를 통해 내가 앞으로 가져야 할 시각, 어떤식으로 자산을 바라봐야하는지, 누구나 다 똑같은 방법과 생각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는 생각을 깨우치게 되었다.


두번째로 튜터님과의 임장을 통해 내가 하였던 임장을 조금 더 발전 시킬수 있었다. 계속 물음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는 해답을 얻었다.


튜터님은 내가 처음에 월부에 온 시기보다 나중에 입성했던 분이다.


그분은 쉬지 않고 계속 월부에 남아 계셨고, 나는 중간에 수강신청이 어렵다는 이유로 멈췄다. 튜터님도 수강이 안되었을땐 혼자 계속 투자활동을 이어가셨다.


2년여의 시간이 지난 지금 튜터님과 나는 엄청난 식견의 차이가 있고 경험의 차이가 생겼다.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이 이만큼의 차이를 만들어 낸 것이다.


반대로 보면 나 또한 밀도있게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낸다면 튜터님과 비슷한 위치에 가 있을것 같았다.


내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어디에 집중해야 할 지 알수있는 시간이어서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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