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얼마전 서기반 라이브코칭으로 뵈었던 자모님을
실준반에서 또 뵐수 있어서 반가웠다.
두 번째 듣는 실준반 강의는
처음과 또 다르게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항상 결론 내는게 어려웠는데 자모님께서 명확하게 알려주셨다.
실준반은 가치를 볼 줄 아는 눈을 배우는 곳이고,
가치도 제대로 못보는데 투자금에 꽂혀서 고르면 가치를 못본다.
아무도 알수 없는 거시경제 예측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하다.
하락장이니까 다 떨어질거야 라는 프레임을 버리자.
지금 시장은 ㅈㅇ별, ㄷㅈ별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어 있고,
단지를 다 개별화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앞마당을 늘리면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자.
서기반에서도 들었던 내용을 자모님이 또 반복해주셨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ㄱㅂ ㄷㅈ의 시세라는 것을.
급지에 매몰되지 말고,
ㄷㅈㄷㄷㅈ로 비교해서 ㄱㅈ와 ㄱㄱ을 평가하는 게 중요하다.
임장 프로세서
ㅂㅇㄱ 임장을 통해 ㄷㅂ 선호도를 파악하고,
ㄷㅈ 임장을 통해 ㄷㅈㅂ 선호도를 파악한 후,
ㄷㅈㅂㅅ 후 ㄱㅈ 대비 ㄱㄱ이 싼 것을 골라서 ㅁㅁㅇㅈ을 하는 것.
모든 임장 과정을 정말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 알려주셨다.
기존에 임장하던 방식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에 더 집중하며 임장을 해야겠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요소가 있는 것보다 안 좋아하는 요소가 있는 것을 더 싫어한다.
비선호시설은 꼭 체크하기.
단지 임장은 밖이랑 안을 같이 보는 것이다.
단지 임장할 때 가격을 보는 것은 단지임장 자체가 익숙해지고 난 다음에 하는 것이다.
지도를 보면서 단임하는 것이 힘들다면 지금은 가격을 보면 안된다.
ㄱㄱ보다 ㄱㅈ를 먼저 본다.
중요한 것은 '잘 한다'가 아닌 '한다'
지금 하는 과정을 통해 점점 잘 해나갈수 있다는 것을 알고, 일단 지금 하자.
항상 좋은 강의 만들어 주시는 자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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