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삼대가 부자가 되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삼부시라고 합니다.
실전준비반 1강은 자음과 모음 튜터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요즘
강의 혹은 월부TV에서
목돈이 있으면
지방보다는 서울에 투자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수도권에서 가치 대비 가격이
싼 곳이 많기 때문에
지금은 좋은 것을 살 수 있는 하락장이라
꼭 기회를 잡으라는
조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까페에 이런 글들을 보면
저도 드릉드을 했습니다
두잇나님글
https://cafe.naver.com/wecando7/10764278
서킬스님
https://cafe.naver.com/wecando7/10768306
최근에 시세트래킹을 하면서
정말 싼 곳도 있지만
전 고점 만큼 가격이 올라온 곳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앞마당이 1~2개 정도 있고
적당히 좋은 것을
산다고 생각하면
두잇나님, 서킬스님과 같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요?
이 강의를 들으면서 동료들과 같은 좋은 기회를
내가 잡기 위해서는
더 넓게 그물을 펴야 하고
많은 고기를 낚을 수 있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이 있어야
가격보다 가치를 먼저 보고
강의에서 배운대로
더 가치 있는 단지를 매수할 수 있습니다.
빨리 임장가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M
미리해두고 기회가 오면 바로 잡기
매달 습관적으로, 관성대로
임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실 너무 당연해서 기계적으로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세션에서
가장 많이 배운 것은
1.나는 배운대로 임장을 하고 있는가?
2.실력있는 투자자가 어떻게 임장하는가?
2가지입니다.
나도 더 실력을 쌓으면 저렇게
임장을 하게 되겠구나
목표점을 찍게 되었습니다!!
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배운대로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배운대로 하면서
배운대로 하다 보니 생기는 의문
더 잘하고 싶은 마음
2가지가 결합되면서
투자자로 실력을 쌓는 임장이 가능한 것 같아요
당장 임장가는 것보다
강의 듣고 과제하고 임장을 가라고 하셨는데
이제
그 뜻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의 저처럼
혼자 가서 어떻게 임장해야할지 몰라서
헤매는 것보다
무엇은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알고
임장한다면 훨씬 더
투자와 연결할 수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BM
강의에서
마지막으로
저한테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투자하는 직장인
VS
직장인 투자자
입니다.
1년에 1채 적당히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과
투자를 통해서 나와 가족의
삶음 바꾸려는 사람은 다른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30억, 50억, 100억이상
벌고 싶은 투자자는
대가를 치워야 하겠죠
내가 하는 일에 목적이 있다면
충분히 감내하고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갑자기 기회를 잡고
부자가 될 수는 있지만
부자로 죽을 수 없을 수도 있다고
다른 강의에서 배웠어요
매일매일
투자자로 실력을 쌓는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고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
해야할일을 꾸준히 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긴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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