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자모님이 투자할때 가장중요한것은 그리고 아파트, 제대로 투자 하기 위한 방법
임장을 투자와 연결 짓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투자자로 행동으로 옮겨 나가는 과정 중 하나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강의를 듣는 중 내내 자신에게 드는 의구심 내가 해 낼 수 있을까 아! 하고 싶지 않다. 안하고도 살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계획과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룰려면 무엇인가늘 꼭 해야 하고 가만히 있으면 그 누구도 대신 가져다 주거나 해 주지 않는다. 오롯이 나만이 스스로 해내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과 직면하면서 하루 하루 지내야 겠다.
1강을 들으시는 여러분들이 나도 할 수 있을까?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이 강의를 시작하셨다면 이 번 한 달만큼은 '한 발자국'만 내딛는다고 생각하고 해봅시다.
아자~~~
월부에서 비교해서 투자하라.
앞마당 산본 단지 임장을 목표로 실전준비반 해야 한다. 꼭!! 분위기 임장은 즐겁고 단지임장을 치밀하게 하고 치열하게 해내자!!
분위기임장, 단지 임장, 임장보고서 1번 꼭 마무리 하자.
실전준비반 강의에서 비교평가 능력을 배운다. 매도할지 계속 보유해야 할지 알게 된다.
투자를 하고 수익이 최대치로 높아 질때 까지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내가 투자하는 아파트를 잘 알아야 한다.
모르는데 투자하지 않으며 투자하는 데 필요한 노력을 들임을로 인해서 가질 수 있다.-> 투자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잠을 잔다고 생각하고 매수하고 가격이 가치를 찾아갈 때까지 기다린다.
언제 매수하고 | 내가 투자하는 아파트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 | 언제매도할지 | 남의 도움이 아닌 | 정석대로 스스로 | ->계속보유할지 |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제대로 한 채 투자 하는 것이 가능해 진다고 한다.
1.4월 한달 직접가보고 이 동네 안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는 어딜까? 알아내고 말겠다
-이지역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뭘까? 어딘지 알아야 겠다. 투자를 하려면
-이지역에서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동네는 어딜까? 내가 살고 있는 곳이지만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4월에 꼭 알아내겠다.
-사람들이 거주하고 싶어하는 아파트는 어딜까?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는 어디인지 알고 싶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이 아파트에서 살고 싶을까? 엄마의 눈으로 보고 엄마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찾는다
-신혼부부라면 이 아파트를 선택할까? 요즘 젊은 신혼들이 좋아할 아파트 나도 궁금하다
-그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민의 입장에서 계속 질문을 던지고 어떤 아파트를 선택할 것지 질문?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라고 알지 못한다. 새로운 시각으로 관점을 가지고 공부하고 알아내겠다.
실전존비반에서 딱 1가지만 제대로 배워가면 됩니다.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게 좋을지 배워가자 꼭!!
1강 듣고 벌써 기가 죽는다. 힘이 빠진다. ㅠㅠ 너무 어렵다. 나 할 수 있을까?
집에 가면 저녁 챙기고 나면 조모임 온라인으로 10시 30분 해야하고 집안에서 제대로 할 수 있는 장소도 마땅치 않고 가족들 눈치도 봐야 하고 에고 에고... 쉽지 않은 이상황에서 해내야 하는 것은 바로 다른 사람이 아닌 내 몫이다.
주말 시간을 또 불태워 보자~~ㅠㅠ
그래도 자모님 열강 마음에 쏘오옥 와 닿는다. 나도 꼭 해내고 말겠다.
임장보고서 꼭 한번은 제대로 해내고야 말겠다.
4주차 강의 다 듣고 난 내 모습은 어떨지 그려지지 않지만 어설프지만 임장을 할 것이고 어설프지만 분위기 임장과 단지 임장을 할거다. 그리고 수준이 미달하겠지만 임장보고서를 꾸역 꾸역 써서 과제로 제출 할것이다. 그리고 지금 보다 투자에 대한 이해는 한뼘은 더 성장해 있을 것이다.
주말에 십년 묵은 주방 집기들을 정리하고 버리며 청소를 했다. 옆지기와 큰아들 함께 그리고 강의를 핸드폰으로 들으며 노트에 한자 한자 수기로 적으면서 수강하다 보니 시간이 훨씬 많이 걸렸지만 마음에 새기듯 머리에 기록을 새겨 넣듯이 한 시간 한시간 강의를 토시 하나 빠지지 않고 듣고 이해하려고 애썼다. 그리고 나니 손목이 아프고 어깨가 결리고 평소 아프던 무릎이 불편해졌다.
아직 임장은 가지도 않았는데. . . 그래도 느리고 더디겠지만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가보자고 스스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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