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많이 복잡한 40대 자영업자입니다.
음식업이라 몸은 피곤하고,
시간도 없고,
생각은 많고....
그런 와중에 월부를 만나
사연들도 틈틈이 접해보며
저의 생활을 대입해서 생각 해 보기도 하다가
용기내어 강의신청했습니다.
장사때문에 시간상
조별모임이 힘들것같아
강의와 라이브코칭만 신청했습니다.
복잡한 것들이
차근차근 정리가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댓글
자영업자라고 하셔서 댓글 남겨봅니다. 같은 자영업자로서 지금 경기가 안 좋을 때라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조별 모임도 같이 해보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용기내 월부의 문을 두드리신 실행력 응원 합니다:) 저 역시 자영업자로 시기와 여건상 힘들일이 많지만 함꼐 공부하고 나아가면 꼭 좋은 결과물이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