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 실전준비반
밥잘사주는부자마눌,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더 한걸음 발전하고 싶은 완두콩즈 입니다.
실준 1주차 강의를 마무리 했습니다.
사실 이번 실준 강의는 광탈로..인해 앞마당을 동료분들과 늘리고 내가 꼭 발전 시키고 싶은 원씽을 이뤄보자 하는 마음으로 재수강 하게 되었는데요
자모님의 말씀처럼 처음 들을때와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내용들이 참 많고, 내가 더 꽃히게 들리는 부분도 다르게 들렸습니다.
제가 이번 강의에서 깨달은 점은
첫째, 저평가 단지, 선호하는 단지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결국 앞마당을 많이 만들면서 수많은 비교평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라고 자모님께서 말씀 해 주셨는데요,
아직 저평가 단지를 나는 제대로 모르는 것 같은데...하고 조급해 졌었습니다
조급함을 내려 놓고 나는 아직 비교 하는게 힘든게 당연한거다!! 하고 받아 들이고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난달 투자코칭을 통해 라즈베리 튜터님도 말씀해 주셨지만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2024년 부지런히 앞마당을 만들어 나가는 한해로 만들며
비교평가를 제대로 하기 위한 고민과 발전들을 해 나가야 겠습니다.
이번 강의와 조장님께서 앞에서 끌어주셔서~!
비교평가를 위해 몰입하는 한달 만들어야 겠다. 하고 결심을 했습니다.
둘째, '거주민'의 마음으로 '살고 싶은 곳'에 집중하자
이제껏 선호하는 요소, 학원의 종류, 주변 환경 등등 여러가지 기준을 보면서 정량적인 부분들과 객관적인 지표에 집착하면서 단지를 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강의를 들으면서 느꼈습니다
물론 누구나 좋아할 객관적인 지표가 중요 하지만...자모님의 '거주민이라고 생각하고' 라는 말씀에..진정으로 내가 만약 거주민이라면? 하고 감정을 이입해서 바라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결국 그 여러가지 지표들의 궁극적인 지점이 거주민의 만족도와 직결되고, 그 만족도가 바로 선호도 였던 건데 말입니다.
이번 임장에서 "내가 만약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이 곳에 산다면?"하고 이입해서 더 생각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자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마인드' 부분 에서
중요한건 '몰입'하는 시간이라는 말씀, 이 많아 공감 갔습니다.
사실 짧은 시간이지만, 앞마당을 만들면서 투자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보냈던 달 보다 진정한 '몰입'을 했을 때의 지역이 더 기억에 남고, 더 발전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이번달 여러가지 일들로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너무 '시간'에 너무 집착하지 말고 지금보다 더 '몰입'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BM
1.'거주민'에 감정 이입 해서 '살고 싶은 곳'은 어디인지 본다
2.매물임장을 목표만큼 한다!
3.'몰입'의 시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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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멜 : 완두콩즈님~ 몰입의 시간을 만든다!!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이란 도서를 유튜버이신 자청님께서도 추천해 주셨었거든용~ 몰입할 수 있는 4월 달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