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6기 104조 월복이]

강의를 듣기 전만 해도 열반기초반 듣고 바로 실전이란 말을 듣고 부담스럽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이거다 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은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 즉 완료하는 것에 목적을 두라는 말씀이었다. 막막한 생각이 든채로 강의를 들으면 속이 편안하게 해주고 내가 나에게 완벽하게 해야만 성장할 수 있어라는 어디서 생긴지 모를 압박감이 사라지도록 1강에서 첫 스타트로 생각에 변화를 준 것같아 너무 좋았다. 지금도 수강 후기를 완벽하게 쓰기보다는 엉망인 것 같아도 그냥 완료한다는 생각으로 쓰는 중이다.

쓰고나니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