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56기 104조 월복이]

강의가 상세하고 자세하게 너무나도 좋은 설명이었다. 그러나 들으면 들을 수록 투자라는 세계의 벽이 점점 커지기만 한다. 이것이 맞을까 저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에 잠길 때 마지막 강의 내용이 그벽을 다시 깨주었다. 의심, 비교, 조급이 었다. 이 3가지에 단하나도 해당 되지 않는 것이 없었다. 투자라는 세계의 벽이 아니라 의심, 비교, 조급의 벽이 었다. 아기가 아장아장 한 걸음 한 걸음 걷듯이 넘어져도 계속 반복적으로 일어나기에 근육이 발달한 다는 사실을 잊고있었다. 지금도 한 걸음 한걸음 강의 후기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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