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미뤄놨었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어렴풋이 느끼기로, 이대로는 안될 것 같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은퇴 준비가 안된 상태로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는 걸 정확하게 일깨워 주는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고 행동해서 대비해 보려 합니다.
댓글
그루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315
52
월동여지도
25.07.19
65,122
23
월부Editor
25.06.26
104,417
25
25.07.14
19,156
24
25.08.01
76,1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