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투자하기 전 필수! 현장에서 투자로 연결되는 앞마당 만드는 법
월부멘토, 너나위, 권유디,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1주차 강의 후기
먼저, 자음과 모음님께 실전반 강의를 통해 많은 것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준반]
열반기초에서 투자를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면, 실준반에서는 1주택 매수 방법을 제대로 알아가자.
1. 방향 설정 => 종잣돈 규모와 저축 가능 금액 여부에 따라 확실하게 노선을 알려주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 수도권
- 1억 이상 => 서울 공부 준비를 할 것.
- 2억 이상 => 서울을 보시는게 맞을 것.
(분당-수지-평촌-광명, 서대문-동대문-강서구-관악구, 산본-고양-부천)
- 1년 종잣돈 3천이하 지방, 5천 이상은 서울 및 수도권.
#. 지방 => 묶어봐야 할 지역권역 설정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상권 : (대구-부산-울산), (김해-창원-구미-포항)
- 충청권 : (대전-천안-청주)
- 전라권 : (광주-전주)
2. 투자를 하자. (실행력, 행동력) => 결국은 자본주의 시장에서, 똘똘한 자산 한 채부터 소유하는 포지션을 들어가는 것 부터가 '작은 시작'
- 공부도 좋지만, 결국은 투자를 해야할 것.
- 투자는 지금 이 시점에 해야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 계속 딜레이를 하지 말 것.
- 내가 잘 아는 지역에서만 '잘' 투자해도된다.
3. 내가 살 것(live)처럼 보자.
- 이 부분에 큰 공감이 가는 것이, 정말 내가 이 집에서 살 것(live)처럼 본다면 보이지 않던게 보이고, 저절로 궁금한게 계속 생길 것 같았습니다. 정말 만약? 내가 이 집에서 산다면? 봄여름가을겨울? 하고 집중적으로 living하는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부동산 사장님한테 물어볼 질문도 많이 생기고, 집 상태를 더욱 꼼꼼히 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부동산은 역지사지!
4. 실력 기르기
- 임장가고, 임보쓰고, 선호지역 고르고, 알고 있는 지역 늘리고, 시세 머리에 넣고, 비교평가하고,
그냥 '꾸준히', '지속적'으로 '반복'!! 뇌빼고 반복!!!! 그냥 하는 것!!!! 50만원짜리 취미!!!!
5. 시세 그룹핑
- 시세를 머리에 일일이 숫자로 넣어 외우기 어려우면 뭉뚱그려 그룹핑 하기, 네이버 알람 켜놓기
- 경험상 마음속에 좋아하는 단지가 생기면 그 지역도 잘 외워지고, 그 단지를 기준잡고 주변 단지의 가격을 비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5. Not A But B
- 거시경제 예측 및 기사에 휘둘리기 => 오히려 나에게 주는 것은 조급과 불안 중 하나.
- 4번의 실력 기르기를 반복하다보면, 투자의 확신이 생기고 실행력, 행동력으로 옮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6. 항상 행동의 결과물을 낳자 => 이 말씀은 부동산에서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 적용하기에도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 분임 -> 동별 선호도
- 단임 -> 단지별 선호도(개별단지 비교)
- 매임 -> 비교평가 단지리스트
- 임장루트 스스로 그리기 => 완전 공감합니다. 스스로 그리고 다닐 때 임장이 더 재밌고, 시간도 단축되고, 기억에도 더 잘 남는 것 같습니다.
- 항상 '마무리'를 짓기
7. 임장다닐 때 가져야 할 습관
- 직장은 규모와 종류를 파악.
- 교통은 내가 이 교통을 체험한다면?
- 학군은
/ Lv1 학교 or 학원이 있는지
/ Lv2 중학교 학업 성취도율(아실)
/ Lv3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네이버부동산)
/ Lv4 초등학교 학급별 인원수 1학년~6학년으로 갈수록 증가 or 감소
/ 심플하게는 초등학교가 그냥 있는지 여부만으로도 충분
- 환경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환경일까? 항상 생각 & 스스로 질문 해보기 & 스스로 답변 해보기 + 일상의 편의시설이 있는지도 확인해보기!
- 단지임장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단지인지!
강의를 통해 배운 것을 적용할 점으로 만들어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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