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수강후기

오프닝 강의 후기

내용 하나하나 메모해가며 읽었다.

몰랐던 내용 알았던 내용 섞여있어 띄엄띄엄보지 않았다.


난 당장 영끌해서 1억을 모았다.

현금 흐름은 3천만원 뿐이다.

그래서 내가 집을 살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각기 모은 자산도 차이가 있고

내집마련이라고 하는건 '부동산에 나온 집을 사는 것' 이라고 알고있던 나다.

청약도 분양도 입주권도 다 들어봤던 단어지만 나와는 무관하게 느껴졌다.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강의를 신청한것이다.


영끌해서 1억을 모았다는 분의 내용이 나와 너무 닮아있어서 반가웠다.


다행이었다. 나와 비슷한 분의 질문이 있었어서.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조건의 경기도를 사는게 낫지않나 싶었지만 그게 아니라고 하신다.

헷갈린다 이전에 유투브에서는 구리도 괜찮다고 하셨었는데..


선택에 있어서 정답은 없지만 장단점은 확실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했다.

강의 때 이런 의문점들이 풀리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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