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65기 52조 미니니22] 대도시 선배님과 함께한 선배와의 대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룰루랄라한 투자자

미니니22입니당.

😊💕

열기 65기를 재수강하면서

"선배와의 대화" 에서 대도시 선배님과 함께

소중한 2시간을 보내게 되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선배님의 경험이 궁금해요~

-월부학교 선배님은 처음이에요 ^^

출처 입력

선배님은 작년 여름에 월부를 시작해

광클로 이번 처음 월부학교를 다니고 계셨고

주로 수도권 앞마당이 많으셨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조원분들은 월부학교 선배님을

이번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아너스? 그게 무엇인가요? !!

도대체 월부학교? 그게 무엇인가요? !!

월급쟁이 부자들이 낯선 저희 조원분들은

궁금증이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임보의 질은 내려놓고, 완성에 목표를 두세요."

조금더 잘해보자는 마음이지만 항상 2%가 부족한 임보를 보게됩니다.

독강임투를 병행하다보면 항상 시간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좀 더 예쁘게 잘 하고 싶은 마음에 항상 욕심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결론파트의 1등뽑기에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그만큼 시간을 투입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이번달은 정규강의까지 수강하면서

임장, 임보를 완성해야 하는 상황에

이전 자실때보다 시간이 더 부족해졌습니다.

하지만 수면시간을 조금 줄이고, 미모를 통해서 투자시간을 확보해가면서

'시간이 부족할 것 같은데? 한주씩 미룰까" 라는 고민이 무색해질 정도로

다행히도 '어머! 마음먹고 했더니 그래도 완성되었네!' 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할거야. 그냥 한주씩 미루고 그래도 완벽하게 준비를 해야지.'가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밀어붙일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실행에 옮겨 이전보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것들을 이루어냈습니다.

불가능한 것은 없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생각하지 말고 어서 해!!!

"매임을 하루에 20개 정도로 보았습니다

아침9시부터 저녁7시까지 했습니다."

지방 임장을 하면서 여러가지 상황들로 항상 목표만큼 매임을 못하고 있어 고민이 많았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겨 부동산에 연락하기 어려웠던 핑계

-부동산에 전화할 용기의 부족

-투자자가 몰리는 임장 지역의 매임이 어려웠던 상황 등

-부사님과 대화를 잘 이끌어내지 못한 점 등

선배님의 말씀을 듣고서는 계획을 변경해보았습니다.

이번달은 매임을 이틀로 변경해보고,

하루 매임 목표를 15개정도로 세워보기로 했습니다.

목표가 커야 더 하게 되는 법이죠!!

일단 투자자 거절의 상황이 닥친다고 해도

전화임장으로 이런 저런 질문들을 적극적으로 부사님께 질문해 볼 예정입니다.

부동산에 가서 사장님과 넉살좋게 얘기를 좀 해볼까나!

"네이버 부동산의 싼 물건을 사는게 아니라 다 봅니다. 또 매물코칭도 받습니다."

싼 물건을 찾으려면 아는 지역이 많을수록 유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비교평가 과정을 통해서 저평가 단지를 찾는 게 핵심입니다.

이번달은 지난달과 다른 광역시를 임장중인데

확실히 인구는 비슷하지만

직장이라든가 학군이라든가

많은 부분들이 비교가 되어

이전보다는 비교평가가 재미있고, 좀 더 쉬워진 느낌이 듭니다.

그간 비교평가가 쉽지 않았던 이유 중 하나는

체급이 다른 지역끼리 비교를 하려고 했던 점이

초보자인 저에게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가을은 ㄱ광역시를

이번 겨울은 o광역시를 임장하게 되면

체급이 비슷한 ㄷ, ㄱ, o 광역시를 앞마당으로 만들게되어

비교평가가 더욱더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그럴려면 가격이 우선 제 머릿속에 들어와 있어야 되겠죠!!

틈틈히 가격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네이버부동산을 내품에~

저평가를 향해 달려간다~~!!

선배님의 1호기가 궁금해요!!

출처 입력

선배님의 투자 경험담을 들었습니다. ^^

다둥이 아버지이신 선배님은 서울 청약에 당첨이 되었다고 합니다.

맙소사!! 선배님!! 서울이라니요!!

(너무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수도권에 좋은 자산을 가지고 싶다고 하셨던

대도시 선배님의 목표가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저는 광클로 월부학교에 왔어요"

많이 궁금해했던 질문이었던 광클과 월부학교!!

월부학교는 광클로 오신 분들도 있으시고

또한 MVP도 오신분들도 많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멀게만 느껴졌던 월부학교인데

간절하면 가능하구나 라고 또한번 느꼈습니다

두시간 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배님처럼 좋은 것들을 나누어줄 수 있는 기버가 되도록

또한 광클로 월부학교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간절하면 이루어진다는 말

가슴에 새겨보려고 합니다.

대도시 선배님 감사합니다!!

🙌😍

BM

1. 하루 매임 15개 , 2일 계획 / 이번달 30개 매임 도전

2. 매임 거절될 경우라도 전화상으로 또는 부동산 방문하여

부사님과 이야기 나누며 정보 얻어보기

- 망설이지 말고 그냥 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