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 느리지만 꾸준히 가고 싶은 짱박 입니다
예전엔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 짱박 입니다 이렇게 썼었는데요 ㅎ
아직까지 포기 하지 않아서
이젠 이렇게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초 다른 강의 들은 모두 듣고 거꾸로 내마기를 듣게
되었는데요 집이 있는데 굳이 들어야 하나 하는 예전의 생각에
그랬습니다 어느 강의 하나 필요하지 않고 중요하지 않은 강의
의미없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강의전 투자를 진행한 상황이지만 참 이리도
모르는게 많구나~ 라는 생각에 웃음이 났습니다
투자를 진행하면서도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모르는게
너무 많다는 생각과 그동안의 강의들을 너무 의미없이 들었고
카페의 칼럼들과 선배님들의 글들을 보긴 했지만
내것으로 익히는 노력을 하지 않았다는게 참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투자를 해봐야 진정한 공부가 된다고 하는 말씀들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 부터는 노트에 정리도 하고 꼭 기억하리라( 연식이 오래되서
너무 잘 잊혀 집니다ㅜㅜ)다짐하며 열심히 들었습니다
서울 ,수도권안에서의 내집마련 방법들에 대해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저는 저의 자녀의 집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돌려 봐야 겠다고 생각하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여러 대출을 비교해 보고 자녀(미래의부부)의 예상소득과 지출등을 생각해 보면서
과연 서울의 몇 급지에 가능할까를 생각하며 앞마당인 동작구의
아파트의 금액과 나름 저평가이지 않나 생각했던 아파트들을 떠올려 보며
서울이나 수도권에 아들집을 살 수 있게 도울수 있다는
희망으로 즐겁게 들을수 있었습니다 ㅋㅋ
항상 강의 들으며 꾸벅 꾸벅 졸기 일수였지만 오늘은 졸지 않았습니다 ㄷㄷ
오늘 강의에 팩트는 나 또는 우리는 "금융문맹" 이다 라는 온통
그생각 뿐이었네요 그래도 잘 한거는 있더라구요
저는 보험 가입이 진짜 과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평소 하는 사람이라
너나위님과 같은 생각이 었습니다 ( 뭣도 모르지만요 )
물론 없는건 아니지만 최소로만 있고 대신 그 돈을 모아서
차라리 적금을 하든 투자를 하는데 쓴다 라는 주의 입니다
서울에 내집 마련이라는 어찌보면 비현실적인?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 했지만 아랫 동네부터 차근 차근 이루어가다 보면
가능할것 같기도 하더군요
기회는 오고 있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기회가 오고 있다는 것도
위기라는 것도 모른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빛나는 별처럼 우리의 꿈도 이룰수 있다면 ......
물론 직장, 유리공, 투자공부 모두 잘 해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는 않고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월부에 와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닮고 싶은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해낼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번의 실패도 있었지만 늦은 나이에도 도전해 원하는 자리에
합격 할수 있었고 용기내어 블로그도 도전해 써보고 있습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면 내가 과거에 했던 선택들을 되집어 보아야 한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이 다 포기한 뒤에도 붙들고 늘어지는데서
결정이 난다
미래에 대한 답은 오늘 내가 보낸 하루이다
이런 글들을 포스트 잇에 붙여두고 생각이 많아지거나 힘들때
마다 스스로 소리내어 읽어 봅니다
어떤 날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 날도 있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러 감정이 ......
너나위님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라는 말은 감히 할 수 없구요
너무 욕심을 부리면 도중에 힘들어서 오히려 포기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주변과 가족들도 챙기며 포기하지 않고 제가 감당할수 있을 만큼 따라가 보도록 할겁니다
좋은 강의와 오늘도 변함없이 울먹임으로 눈시울을 적시게 만드신
울보 너나위님 감사 드립니다~~
BM 할것 : 대출은 잘 쓰면 레버리지라는 생각으로 전환
운전자보험 (남편,나 ) 모두 비교해 보고 정리할수 있는 부분실천
아들들은 정기 보험만 , 저축성이란말은 믿지 말자 소멸성이 낫다
연금저축펀드 알아보고 생각해보자
잘한점 : 보험은 왠만해선 들지 않은점
오래된 자동차 잘 타고 있고 1대라서 불편하지만 참고 지냄(절대 2대 안됨)
여행 : 자녀들이 어렸을때 가까운데라도 갔지만 지금은 안간지 오래됨
커피: 안마심 ,먹을땐 임장중 너무 더울때 얼음컵 ,편의점 커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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