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4기 이제 집 안 사고 못 102조 높이멀리천천히] 성난 마르코님의 고민은 그만🖤

가장 좋았던 점은 조원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던 점이었다.

각종 주제에서,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다른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는 점을 알게 되는 아주 귀중한 경험이었다.


3월에 첫 열기반을 수강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동료들의 존재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고 함께 시너지를 얻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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