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를 마치고 기다려온 실전준비반 오피닝을 듣는 순간.
열기에서 들은 내용 중심 토대로 기초를 쌓아가며 이제 월급쟁이 투자자로 성장하기위한 투자기술들을
기초 과정을 수강하게 될 것으로 기대감을 한껏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열기에서 임장,임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실제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오지 않았는데
배워 나갈 것을 생각하니, 물론 처음이라 어렵겠지만 너무나도 기대가 됩니다.
처음으로 신청한 조모임도 내용이 어려워 헤매더라도 마치는 그때까지 미련하게 한발 한발 해나가야
겠다는 다짐을 해주는 강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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